씨앤씨인터내셔널, '메이크업 인 뉴욕 2025' 성료…북미 시장 네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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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씨인터내셔널이 17~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자비츠 센터에서 열린 '메이크업 인 뉴욕 2025'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글로벌 화장품 공급업체와 브랜드사를 연결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전시 기간 동안 독창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혁신 제형 라인업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고 선명한 발색과 편안한 사용감을 갖춘 신규 립 제형을 비롯해 다양한 텍스처 구현이 가능한 아이·베이스·스킨케어 제형이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북미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제형 개발 역량을 강조하며 브랜드별 포지셔닝에 맞춘 컬러·텍스처 옵션을 폭넓게 제안해 긍정적 평가와 재상담 요청을 이끌었다.

이틀 동안 부스에서는 약 70건의 미팅이 진행돼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형 경쟁력을 입증했다. 북미·유럽 등 주요 브랜드와 협업 논의를 구체화하며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했다. 특히 스킨케어와 신규 립 제형은 글로벌 메가 브랜드들의 후속 미팅 요청으로 이어졌다. 회사는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상용화 일정을 단축하고 고객사별 맞춤형 제안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시 참가에 앞서 미국 LA 지역 13개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신규 제형을 제안하고 협업 프로젝트를 논의한 것도 성과로 꼽힌다. 현장에서 스킨케어, 립 틴트, 아이라이너, 프라이머 등 카테고리별 수요를 파악했으며, 독창적 사용감과 착색력을 갖춘 '립 스테인' 제형은 샘플 반응에서 호평을 얻었다.

배수아 씨앤씨인터내셔널 대표는 “이번 전시에서 다수의 브랜드사와 후속 논의를 구체화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했다”며 “고객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시장 맞춤 제형 개발 전략을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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