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bhc는 배달의민족과 제휴해 1인 고객을 위한 무료배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bhc는 이번 제휴에 따라 배민 '한그릇' 카테고리에 입점한다. 배민 이용자는 최소주문금액과 배달비 부담 없이 1인분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9월 30일부터 전국 내륙 bhc 가맹점에서 일제히 오픈된다. 서비스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메뉴는 bhc의 대표 메뉴를 1인분으로 최적화했다. 후라이드 반마리+콜라 245㎖를 비롯해 △HOT후라이드 반마리+콜라 245㎖ △맛초킹 반마리+콜라 245㎖ △콰삭킹 순살하프 등 총 4종으로 구성했다. 기존 1만3500원에서 1500원 할인한 1만2000원에 제공한다.
bhc 관계자는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