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국내 대표 미래 진로 탐색 캠프, 울산서 개최…울산 초·중등생 150명 한정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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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진로 탐색 캠프인 '꿈찾기 캠프'가 오는 11월 8~9일 이틀간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개최된다.(사진=이티에듀)

국내 대표 진로 탐색 캠프인 '꿈찾기 캠프'가 처음으로 울산 학생들을 만난다.

'제17회 재단법인 미래와소프트웨어와 함께하는 꿈찾기 캠프'가 11월 8~9일 이틀간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재단법인 미래와소프트웨어가 주최하고 이티에듀, 큰나무커뮤니케이션, 코드클럽한국위원회가 주관하며 시스원, 전자신문,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꿈찾기 캠프는 2019년 제1회 캠프 이후, 지방 개최는 올해 2월 부산에 이어 이번 울산이 두 번째다. 점차 지방으로 확대하고 있어 더 많은 청소년이 꿈찾기 캠프를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누리고 있다.

초등 4~6학년 및 중학생 1~3학년 1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포함한 AI의 일상화 시대에 발맞춰, 체험 중심의 AI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한정 프로그램이다.

'AI와 함께 만드는 우리의 미래: 똑똑하게 쓰고, 바르게 생각하자!'를 주제로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을 위한 AI 리터러시 및 응용·활용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웹 기반 AI 도구를 직접 실습하며 학습·창작·소통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기술을 익히고, AI가 생성한 정보를 판별하는 법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른다.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등 안전한 AI 사용법과 윤리적 활용 원칙을 함께 배우며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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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캠프는 강의식 전달을 최소화하고 프로젝트 제작과 발표, 토론, 결과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협업 역량을 키운다.

유익한 특강도 준비돼 있다. 학생 대상 전문가 특강은 '우리 생활 속 AI와 나의 진로 탐색'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학부모 특강에서는 'AI 시대, 우리 아이 교육과 진로 지도'를 주제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AI 활용 지도법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진로 준비 방법을 제시해 학부모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캠프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총 15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이틀간 점심 2회와 간식이 포함된다. 참가 신청은 껌이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된다.

캠프를 운영하는 홍선민 이티에듀 본부장은 “서울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AI 주제 꿈찾기 캠프인 만큼 울산 지역 청소년들의 반응도 기대된다”며 “체험과 토론 중심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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