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탄소 5.4톤 감축·참여율 88% 달성”

hy가 참여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으로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hy는 사내에서 이메일 사용량이 평균 4.2%, 인쇄용지 사용률이 24.2% 각각 줄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5개월 간 전력 사용량은 1만3500㎾h 절약한 것으로 나타낫다. 이는 4인 가족 3년치 전력 사용량과 맞먹는다. 탄소 5.4톤을 감축한 수치다. 나무 270그루를 1년간 심은 효과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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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는 올해 사내 공모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월별 테마 과제 'ESG했지(hyESG)'를 운영한 결과다. 점심시간 PC 모니터 오프(4월)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5월) △인쇄용지 절감(6~7월)을 실시했다.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도 진행했다.

8~9월에는 사내 무료 나눔 캠페인으로 직원 1인당 평균 4개의 물품을 기부했다. 참여율은 88%다. 기부 물품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전달돼 장애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hy 사내 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에서 신선간편식을 함께 기증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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