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쇼핑은 지난 25일 서울 본사에서 제5기 시청자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W쇼핑의 기업 비전과 시청자위원회 운영 방안을 소개했다. 시청자 권익 증진과 소비자 의견 반영을 위한 자유로운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제5기 W쇼핑 시청자위원회는 김선영 홍익대 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임은경 녹색소비자연대 이사를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김영석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김지웅 성균관대 교수, 박석철 컬쳐미디어랩 전문위원, 박원근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본부장, 손민원 사단법인 사람사이로 이사, 이동열 국립공주대 교수, 주해인 법무법인(유) 세종 변호사, 편민수 홍익노무법인 공인노무사 등 각계 전문가 총 10명 사외인사로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매월 1회 이상 정기회의를 통해 방송 편성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거나 시정을 요구하게 된다. 자체심의규정 및 방송 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의견 제시, 시청자의 권익보호와 구제 활동 등을 수행한다. 임기는 2027년 8월까지다.
W쇼핑 관계자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이번 제5기 W쇼핑 시청자위원들의 의견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공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