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디자인고 '패션메이커반', 2025 고졸성공취업·창업페스타 동아리경진대회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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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졸성공 취업·창업 페스타' 동아리 경진대회 입상 수상식.

예림디자인고(교장 정효경) 패션스타일리스트과 정규 동아리인 '패션메이커반'은 지난 16일 서울 양재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5 고졸성공 취업·창업 페스타 동아리 경진대회'에 참가해 본선에 진출햐고, 최종 12개 팀 중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을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예림디자인고는 디자인 싱킹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디자이너처럼 생각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디자인 전문 특성화고로 패션스타일링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동아리 경진대회 '패션메이커반' 부스는 동아리 이름과 핵심 활동을 효과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뒷벽 눈에 잘 띄는 공간을 활용했다. 동아리 소개, SNS 링크, 작품 포트폴리오 등의 상세 정보는 QR 코드로 제작하여 배치했으며,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색적인 포토존을 마련했다. 부스 내부에는 패션쇼 런웨이를 연상시키는 배경 그림과 독특한 의상 스케치 그림을 설치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으며 르네상스 시대의 '러프 칼라'를 크게 확대한 등신대 앞에 서면, 방문객들이 마치 그림 속 인물이 된 것처럼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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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메이커반 '동아리 경진대회관' 부스 전경.

패션메이커반은 탐구한 패션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과 졸업 후 패션 업계의 주역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비전을 명확하게 보여줬다. 본 전시 작품 '뉴 패러다임웨어 프로젝트'은 '지속 가능한 패션' '전통과 현대의 조화' '미래형 스마트웨어' 주제로 급변하는 패션 트렌드 속에서 '환경 문제' '개성 표현의 한계' 등을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 연구' '새로운 디자인 기법 도입' 'AI 기반 디자인'을 시도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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