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성과로 장애 대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안정적인 대학생활 지원을 위한 대학의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학생들을 위해 자막지원 서비스를 비롯한 학습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도 본 사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지원과 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장애 대학생들이 차별 없는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화영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사회복지학부 교수는 “입학 상담 단계부터 재학기간 동안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장애 대학생들이 학업 과정에서 실제적인 성취를 이루고, 자신의 가능성을 온전히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