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KIC 유럽(Korea Innovation Center Europe)은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5에 한국 혁신 스타트업 10개사와 함께 참가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KIC 유럽은 유럽 진출 교두보로서 현지 홍보와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했다.
전시에는 △더바통(The Baton) △터빈크루(Turbine Crew) △메인인포(Main Info) 등 3개사가 독자 부스를 운영하며 직접 참여했으며, △에이모(AIMMO) △포엔(Poen) △메트로에어(MetroAir) △케이피에스티(KPST) △홀트에너지(Halt Energy) △브이스페이스(V-Space) △라이온스(Lyeons) 등 7개사는 KIC 유럽의 대리 홍보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알렸다.
특히 KIC 유럽의 대표 B2B 프로그램인 'K-혁신 런치랩(K-Innovation Launchpad)'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전시 기간 동안 6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KIC 유럽은 지난 5일 창업진흥원 및 AsiaBerlin과 함께 IFA 공식 Side 이벤트를 개최하여 유럽 진출을 모색하는 스타트업과 현지 관계자 간의 네트워킹 장을 마련함으로써 유럽 진출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KIC 유럽은 앞으로도 한국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 교두보로서, 현지 네트워크 강화와 전략적 파트너십 발굴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황종운 센터장은 “IFA 2025는 세계 각국의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한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전시는 한국 스타트업과 글로벌 파트너 간 실질적 만남을 적극 지원했으며, KIC 유럽을 통해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