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TP, 청년창업 5개사 '기업박람회'서 브랜드·판로 개척

제품 체험·상담·창업 정보… 실질 지원 강화
지역 기업·바이어 직접 소통, 시장 반응 확인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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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와 파주시는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5곳이 19∼21일 파주시 임진각 광장에서 열리는 '제2회 파주시 기업박람회'에 참가해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에 나선다.

박람회는 지역 기업과 소비자·바이어가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청년 창업기업에는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기회가 될 전망이다. 두 기관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입주기업 대상 실질 지원을 강화한다.

참가 기업은 △새더(모바일 액세서리형 호신 분사 디바이스) △유케어핏(시니어 라이프케어 건강기능식품) △연향(향(香) 홍차) △데오르카(부착형 랩카페트·기능성 러그/미끄럼방지) △에이치로그(기업 홍보영상·숏폼 제작) 등 5곳이다. 현장에서 시연과 상담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경기TP는 오는 20일 박람회장에 창업상담부스를 운영해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창업 정보와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정진수 원장은 “청년 창업기업들이 박람회를 통해 시장성과 제품 경쟁력을 검증받고 사업 확장 가능성을 넓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하반기 역량강화 교육, 전시회 참관,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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