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는 지난 6일 안양 지역 기술인재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선배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4학년도 취업맞춤반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활동 중인 졸업생과 2025학년도 현장실습을 앞둔 취업맞춤반 학생들이 함께했다.
평촌과학기술고는 안양·의왕·과천 지역의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 로봇·자율주행·3D프린팅을 다루는 스마트기계과, 전자·반도체 교육을 기반으로 AI·빅데이터 역량을 기르는 스마트전자과, 사물인터넷·산업용 로봇·공장자동화 기술을 배우는 스마트전기과, 창의·융합적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아트앤디자인과 등을 운영 중이다.

올해 취업맞춤반 학생 31명은 18개 병역특례기관 및 선도 기업과의 3자 협약을 통해 지난 15일부터 60일간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학교 관계자는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기술인의 긍지를 되새기고 현장 실습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다졌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산업 성장과 기술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하정 기자 nse033@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