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와 연계하여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한 'Global Startup Day in Jeju'에서 스콘에이아이의 AI 동시 통역 서비스 '스콘챗'이 글로벌 스타트업 간의 소통을 연결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되었다.
이번 행사는 혁신성장·지속가능·포용적 성장이라는 APEC 장관회의 3대 의제를 창업벤처 현장에서 구현한다는 목표 아래 창업경진대회로 알려진 △도전!K-스타트업 △해외 스타트업 유치 프로그램인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글로벌 벤처투자 서밋 등 3개 행사를 통합·연계한 것이다.
글로벌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언어 장벽 해소는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핵심 과제였다. 스콘챗은 높은 통역 정확도와 빠른 동작 속도로 글로벌 스타트업 간의 원활한 소통을 잇는 역할을 했다.
공정일 스콘에이아이 대표는 “전 세계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모여 그들의 꿈을 공유하고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행사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언어 장벽을 뛰어넘는다면 전세계의 꿈들과 역량이 모여 더 높은 가치를 만들고, 더 나은 삶을 인류에게 선사할 것이라 믿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콘챗은 2025 오사카 엑스포와 2025 경주 APEC 본행사에 공식 AI 동시 통역으로 도입되었으며, 2025 세계 불꽃 축제, 금융기관, 공공기관, 법무법인, 교육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동시 통역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