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추석 김장 수요 공략…절임배추 사전 예약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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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마트〉

이마트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절임배추 사전 예약 행사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기획 물량은 4000박스로 국내산 절임배추 10㎏ 기준 행사카드 구매 시 2만7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가 명절 전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반적으로 이마트는 매년 10월 중순 이후 겨울 김장 수요에 맞춰 절임배추 사전 예약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추석 연휴가 길고 가족 단위 식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명절 전 행사를 추가 기획했다.

또한 이번 사전예약은 이마트 애플리케이션(앱) 내 '오더픽' 서비스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오더픽은 이마트앱에서 사전 주문 후 상품을 매장에서 직접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마트는 6개월 전부터 사전 대량 물량 기획과 산지 직거래를 통해 최저가 수준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마트는 절임배추 외에도 간편한 김장을 위한 시원하고 깔끔한 중부식 '김치양념(4㎏)' 사전예약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윤샘이 이마트 채소 바이어는 “긴 명절 연휴를 앞두고 새로 김치를 담그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을 예상해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를 특별 기획했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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