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아세안 TVET 학생교류사업의 일환으로 2025-2학기 말레이시아 UCSI 대학 2명, PIS 대학 9명 총 11명의 학생을 파견한다고 12일 밝혔다.
학생들은 Tourism and Hospitality 관련 전공과목들을 이수하며 총 15주 동안 현지에서 수업을 받을 예정이다.
경인여대는 교육부 주관 아세안 TVET 교환학생프로그램 시행대학으로 선정돼 2024학년도 2학기부터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대학과 꾸준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금까지 22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그 이상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파견 학생들은 8일 출국에 앞서 총장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학교의 지원과 격려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해외에서의 학업 및 교류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육동인 총장은 “귀한 기회를 얻은 만큼 글로벌 마인드와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장착해 글로벌 시티즌으로서의 역량을 갖춰 돌아와 후배학생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 며 “그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