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멀티 LLM 연동된 AI 에이전트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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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이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챗봇 에이전트 '현명한앤써니'를 새롭게 선보인다.

현명한앤써니는 자체 구축이 어려운 기업 대상 AI 에이전트를 빠르고 유연하게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기존 챗봇 서비스에 AI 에이전트 기술을 대규모 적용한 업데이트 버전이다.

사용자가 복잡한 지식관리 과정 없이 간단한 문서 업로드나 URL 기반 데이터 수집만으로 멀티 거대언어모델(LLM)과 연동된 챗봇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다. 보다 정확한 의도 파악과 최신 데이터에 기반한 고품질 답변이 가능하다. 사용량 기반 과금 구조에서 비용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게 설계했다.

현명한앤써니는 김포시 대민용 챗봇 에이전트로 우선 도입, 축제·행사와 같은 생활 밀착형 정보를 실시간 제공할 예정이다. 이달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현명한앤써니는 파일 업로드와 같은 간단한 데이터 제공만으로 챗봇 에이전트를 시작할 수 있을 만큼 사용성이 뛰어나다”며 “상담·민원·고객 응대는 물론 단순 업무 지원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도입을 망설인 기업과 기관에 현실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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