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사와 함께하는 AI 생태계 확장 길 열어
“지케스 AI 제품 체험으로 미래 혁신과 조우”

인공지능(AI) 기반 정보기술(IT) 인프라 모니터링 전문기업 지케스(대표 박영찬)는 지난 9일 경기도 성남시 포엘레저타운에서 열린 '지케스 99파트너데이 2025'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AI로 연결된 내일, 함께 혁신을 이끌다'라는 주제로 주요 파트너들과 AI 혁신 비전을 공유하고, 지케스의 6대 AI제품을 공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 개막과 함께 박영찬 지케스 대표는 회사의 '중장기 AI 비전'을 발표했다.
이어 김우주 연세대 교수가 나서 'AI의 진화 와 AI와 진화' 강연을 통해 글로벌 AI 최신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소개했다. 김 교수는 강연에서 “AI의 발전은 최근 생성형AI·에이전틱 AI로 이어져왔다”며, “앞으로 AI는 지능을 단순히 모방하는 것을 넘어 도구를 학습하고 스스로 진화하는 AI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행사에서는 다수 레퍼런스를 보유한 지케스의 6대 AI 제품이 집중 소개됐다.
6대 제품에는 전국 245개 지자체에서 사용 중인 AI 기반 인프라 통합관제 시스템 '지킴e' 엣지 AI를 활용한 이륜차 불법 통행, 단속 솔루션 'AINODE', AI 기반 에너지 절감 관리 플랫폼 'MAISave', 데이터센터 환경을 위한 IDC AI 구축 서비스 'ICBAM',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인프라 모니터링 구독 서비스 'MCloud',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AI 기반 관리 솔루션 'MSFac' 등이 포함됐다.
김성회 AI연구센터장을 비롯한 각 프로젝트 실무자들이 무대에 올라,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된 AI 프로젝트 사례를 제시했다.
실무자들은 공공 인프라 관제,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산업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케스의 AI 솔루션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한 관계자들의 질문이 이어져 지케스 AI솔루션에 대한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 99파트너데이에서는 지케스의 AI 전략뿐만 아니라, 파트너들과의 공동 비즈니스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박병호 AI사업센터장은 향후 지케스의 AI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Business Brief세션에서 사업 체결 이전의 사전 영업까지 지원하는 파트너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했다. 지케스는 향후 파트너들과 함께 AI 기반 스마트시티·AI팩토리·산업안전영역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행사 현장에서는 지케스가 새롭게 선보인 6대 AI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부스가 운영됐다.
실시간 이륜차 불법 통행 단속 솔루션(AINode), AI 에너지 절감 플랫폼(MAISave), 스마트팩토리 관리 솔루션(MSFac)등 현장에서 바로 제품 체험이 이뤄져 참가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배우 유태웅의 사회로 진행된 2부에서는 소프라노 백현애, 국악인 오현서, 색소폰 연주자 편윤배등 초청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성황을 이뤘다.
지케스 박영찬 대표는 “이번 99파트너데이를 통해 파트너들과 AI 혁신 비전을 공유하고, 지케스의 6대 AI 제품을 함께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