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일 백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2025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서울시 산하 공기업 및 투자·출연기관 9곳과 일반기업 재직 동문선배멘토 22명이 참여해 학생 및 청년에게 실질적인 진로·취업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융합형 취업박람회'로 기획해 공공기관의 채용 방식과 특성을 안내하고 동문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통해 현실적인 취업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주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근무 중인 동문 선배들인 국민연금공단, 금융감독원, 기아, 기업은행,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셀트리온,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업스테이지, SK플래닛, SK하이닉스, HD한국조선해양, LG CNS, LG 에너지솔루션, LG 전자, 인천국제공항공사, 컬리, KT,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현대자동차 기업도 함께해 진로·취업 탐색의 폭을 넓혔다.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직업지도진흥원 등 고용노동부 유관기관과 청년취업사관학교 부스를 통해 청년고용 정책과 다양한 지원 혜택을 안내했으며,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이는 퍼스널컬러 진단 이벤트도 진행됐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