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산리오 캐릭터와 호수 정화 캠페인 진행

롯데칠성음료는 다음달 12일까지 서울시 북서울꿈의숲의 월영지 호수에서 산리오 인기 캐릭터 '한교동'·'사유리'와 협업해 '아이시스 핑크닉'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최초 무라벨 생수와 9.4g 초경량 페트 출시 등 '아이시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친환경 철학과 지향점을 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월영지에 대형 핑크색 한교동 조형물을 띄우고 호수 정화 로봇에 사유리를 부착해 녹조와 오염원을 제거,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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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월영지 주변에 '아이시스 부스'도 선보인다. 아이시스의 친환경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재사용 소재로 제작된 돗자리와 그늘막 등을 아이시스와 함께 제공한다. 시민들이 편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핑크닉존'도 운영한다.

또, 이달 20일과 21일 각각 '제로 카페'와 '굿즈존'을 운영한다. 제로 카페는 개인 텀블러 또는 다회용기 지참시 음료와 쿠키 등을 증정하는 행사다. 굿즈존은 룰렛 이벤트를 통해 손수건, 친환경 비누 및 키링 등을 제공하고 나만의 굿즈를 꾸밀 수 있는 실크 스크린존을 운영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이시스 핑크닉 캠페인은 실질적으로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환경 보호와 즐거움이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 행사”라면서 “향후 다양한 장소로 친환경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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