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비즈협회-한국시장경제진흥원,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맞손'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이 본격화된다.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회장 김명진, 이하 메인비즈협회)와 한국시장경제진흥원(이사장 박재천)은 지난 8일 서울 메인비즈협회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명진 회장과 박재천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메인비즈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해외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해외시장 동향·진출 전략·성공사례 등 정보 교환 및 공동 연구 △중소기업 해외진출 관련 정부 정책 수립에 대한 의견 교환과 공동 제안 등이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은 정체된 내수시장을 극복하고 지속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필수적인 혁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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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천 한국시장경제진흥원 이사장(왼쪽)과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이 업무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메인비즈협회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확인제도를 운영하는 기관으로, 현재 약 2만5000여 개의 기업을 발굴·확인했으며 전국 6개 연합회와 96개 지회를 두고 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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