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특화 청년취업사관학교 양천캠퍼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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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양천캠퍼스 강의실 모습. 서울시 제공

서울 서남권 청년들의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성장을 책임질 청년취업사관학교 양천캠퍼스가 8일 문을 연다.

양천캠퍼스는 23번째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1자치구 1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 완성을 앞두고 있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AI·디지털 분야 인재 양성과 일자리 연계를 위해 조성한 청년 인재 양성기관이다. 2021년 영등포캠퍼스를 시작으로 서울 전역에 22개 컴퍼스를 운영 중이다. 출범 후 4년간 누적 취업률 75%의 성과를 내고 있다.

양천캠퍼스는 연면적 794.53㎡ 규모로 3개 강의실과 커뮤니티 라운지, 팀 프로젝트 공간, 휴식공간 등 교육환경을 갖췄다. 기업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마케팅 전문가, AI 기획·데이터분석가, 글로벌커머스 MD·BM 양성 등 3개 과정을 12월까지 운영한다. 사전 모집을 거쳐 청년 인재 75명을 선발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청년 AI·디지털 인재 양성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양천캠퍼스 개관과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신산업 분야 취업 기회를 더욱 넓히고 교육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자리 매칭데이는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채용박람회를 넘어 사전 서류전형, 1대 1 현장 면접, 현직자 멘토링, 전문 컨설팅까지 연결되는 원스톱 취업 연계 플랫폼이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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