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지역 특산품 판로 확대 앞장선다…'지리적표시품 특별 기획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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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

쿠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2025 지리적표시품 특별 기획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쿠팡의 상생 상설기획관인 '착한상점'에서 운영된다. 전국 각지의 지리적 특산품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리적표시제'는 농수산물 또는 농수산 가공품 특징이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임을 표시하는 제도다. 단순한 원산지 표기를 넘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고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쿠팡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청송사과, 나주배, 김천포도 등 명절 대표 과일부터, 해남고구마, 강화약쑥, 보성웅치올벼쌀, 이천쌀 등 전국 각지의 특산품을 소개한다. 약 500개 업체, 약 800개 상품이 참여하며, 행사 기간 동안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쿠팡 관계자는 “지리적표시 등록 상품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산자의 노력이 결합된 결과물”이라며 “쿠팡은 이들의 우수성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농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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