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강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KNU창업혁신원, '창업 AI+X 해커톤 Giant 2025' 개최…강원도민 AX 창업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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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창업 AI+X 해커톤, Giant 2025 포스터

강원특별자치도민의 인공지능전환(AX) 창업 아이디어 대회가 열린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헬스케어·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혁신 사례가 제시된다. 참가자들은 창의성과 실행력을 겸비한 창업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강원대학교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과 KNU창업혁신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지원으로 '강원대학교 창업 AI+X 해커톤, Giant 2025'를 개최한다. 강원도내 만 18세 이상 대학생 포함 예비 창업자 대상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춘천베어스호텔에서 무박 2일로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교육모객 오픈플랫폼 '껌이지'에서 가능하다.

해커톤 참가 분야는 AI를 접목한 의료·헬스케어, 교육, 커머스·유통, 엔터테인먼트·게임, 사회문제 해결 등 다양하다. 4명으로 구성된 15개 팀. 총 60명이 아이디어를 겨룬다.

대회는 특별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유종 디자인씽킹연구소장은 '디자인씽킹을 통한 확산적 사고' 주제 강연을 통해 해커톤 현장에서의 원활한 팀 협업 및 주제해결 능력 향상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다. 확산적 사고 및 창의적 문제 해결 기법 학습, 다양한 아이디어 발상 도구 활용법을 습득하는 방안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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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본격적인 해커톤이 시작된다. 해커톤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더존비앤시티, 솔트룩스 등 다수의 주요 기업 핵심 개발자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참가팀들은 팀당 약 30분간 6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패들릿 기반 자율 멘토링 요청 시스템도 운영한다.

중간발표 시간도 두 차례 갖는다. 개별 멘토링에서 놓칠 수 있는 전반적 진행 수준과 문제를 조기 발견하고 수정할 수 있다. 핵심 내용을 구조화 해 중간발표를 통해 최종 발표를 위한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릴 수 있다. 1차 중간 발표는 첫날 밤에, 2차 중간발표는 둘째날, 오전에 진행한다. 발표 형식은 팀당 5분이고, 4분 질의응답으로 이뤄진다. 최종 제출은 둘째날 오후 2시 반까지다.

해커톤에 참가한 15개팀 모두는 23일 강원대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강원대 창업 AI+X 데모데이, INNOVATION SHOWCASE 2025'에 참가한다. 데모데이를 통해 최종 발표와 심사, 시상이 이뤄진다.

임현승 강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해커톤은 학생들이 무박 2일 동안 AI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개발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 자리”라며 “참가자들이 창의성과 실행력을 겸비한 창업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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