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오티톤메티컬·초록우산과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스마트 체온계 후원사업을 진행했다.
오티톤메디컬의 스마트 체온계는 초기 진단이 중요한 아이들의 귓속 질환과 중이염을 가정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홈 헬스케어 제품이다. 국내와 일본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적외선 체온계 기능뿐 아니라 중이염 진단용 미디어 카메라 장착 모듈도 탑재했다.
이번 기부는 SBA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돕는 'CSR 동행' 일환으로 이뤄졌다. 오티톤메디컬은 초록우산을 통해 서울시 아동복지협회 소속 양육시설 26곳에 스마트 체온계를 기증했다.
김재영 오티톤메디컬 대표는 “부모 마음을 담아 개발한 스마트 체온계가 초록우산을 통해 가장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양육시설 아이들의 건강 관리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차기석 SBA 미래혁신단장은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갖춘 혁신 기업의 CSR 동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기업이 사회공헌에 동참, 선행이 더 큰 상생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