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나라지식정보와 정보·콘텐츠 AX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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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왼쪽)와 손영호 나라지식정보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 제공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가 AI 기반 지식검색 정보화와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라지식정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나라지식정보는 한국의 언어·역사·문화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광학문자인식(OCR)·검색증강생성(RAG) 기반 지식검색과 문화 데이터베이스(DB)·헤리티지 콘텐츠를 결합한 정보화 솔루션, AI 기반 문화 콘텐츠 사업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과 공공기관 AX(AI 전환)와 정보화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했다.

협업은 이스트소프트의 AI 휴먼, 자동 더빙 솔루션 'AI 더빙', 지능형 디바이스 'AI 키오스크', AI 에이전트 서비스 앨런LLM과 나라지식정보의 문화 DB, 헤리티지 콘텐츠를 기반으로 전개된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 공공데이터 구축 사업을 본격화하고 AI 휴먼 영상 제작과 AI 더빙 플랫폼 '페르소에이아이(PERSO.ai)' 활용 영역을 공공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AX 영역에서 공공데이터, 특히 문화 콘텐츠 분야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시장”이라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문화가 AI 기술로 더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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