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존클라우드가 GC녹십자의 품질문서 작성 효율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GC녹십자는 연간 제품 평가 보고서·제품 경향 분석 보고서의 신뢰성과 일관성을 높였다. 문서 작성 시간을 80%이상 단축하며 품질 혁신과 업무 효율화를 달성했다.
유럽연합(EU) GMP 가이드라인(Annex 22)을 따른 게 특징이다. 작업 시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초안 작성을 지원하고, 최종 보고서는 반드시 협업 담당자의 검토를 거쳐 확정되도록 구축됐다.
새로 구축된 시스템은 메가존클라우드의 생성형 AI 컨설팅 서비스 '메가존 에어 컨설팅'과 생성형 AI 운영 관리 서비스 '메가존 에어 빌드'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I 완전 관리형 서비스 '아마존 베드록'을 기반으로, 앤스로픽의 최신 거대언어모델(LLM) '클로드 3.7'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이 적용됐다.
메가존클라우드 공성배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는 “이번 시스템 구축 성공은 제약 산업처럼 데이터가 복잡하고 규제가 엄격한 환경에서도 AI와 클라우드 기술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성공적 사례”라며 “헬스케어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더욱 폭넓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