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포털 서비스기업 이스트에이드가 포털 줌에서 웹툰·웹소설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서비스는 웹툰·웹소설 솔루션을 제공하는 구루컴퍼니와 협업으로 추진된다. 구루컴퍼니는 B2B 임베디드 콘텐츠 플랫폼 '보물섬'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용 편의성을 강화해 웹툰·웹소설 서비스를 출시했다. 맞춤형 추천, 주간 톱30, 최근 본 작품 등 검색 서비스의 'AI 1초 요약'과 'AI 이슈트렌드'와 같이 큐레이션 기능을 제공해 개인 취향에 맞는 웹툰·웹소설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웹툰·웹소설 서비스는 줌이 생활·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콘텐츠 허브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진행됐다.
최원혁 구루컴퍼니 대표는 “포털 줌에 웹툰·웹소설을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업이 생활형 콘텐츠로 웹툰·웹소설이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남현 이스트에이드 대표는 “웹툰·웹소설 전용 섹션 오픈은 이용자의 폭넓은 콘텐츠 니즈를 반영한 줌 포털 진화 과정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금융·생산성·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생활형 콘텐츠 허브로 진화, 검색·뉴스를 넘어 새로운 콘텐츠 경험으로 줌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