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이러닝협회(회장 임용균)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LW컨벤션 크리스탈홀에서 '2025 한국이러닝협회 CEO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 정책 대응과 콘텐츠 혁신, 미래를 준비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직업훈련 분야의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이러닝 업계 리더들이 정책 동향과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첫 기조 강연은 이진구 한국기술교육대 교수가 '현 정부 AI 정책이 제안하는 이러닝 직업훈련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교수는 AI 기술이 이러닝 분야에 가져올 변화와 새로운 기회 짚고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최인호 디캐릭 대표가 '생성형 AI, 이러닝 콘텐츠의 진화'를 주제로 강연을 맡는다. 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사례를 소개하고 전망을 공유한다.
강호준 한국이러닝협회 국장은 “직업훈련을 대표하는 사업주 훈련이 총량제 등 통제적 정책으로는 산업 수요를 따라가기 어렵다”며 “지원제도 유연성과 예산 확보가 절실한 상황에서 AI라는 기술 전환점을 기회로 삼아 업계가 도약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 직업훈련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 대응과 정책 변화 및 기술 트렌드를 빠르게 이해해 업계 전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며 “이러닝 업계가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