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딥브레인AI가 이미지 또는 상세페이지 인터넷주소(URL)만으로 AI 아바타가 제품을 사용하는 영상을 생성하는 'AI 광고 제작 자동화' 기능을 출시했다.
촬영·편집 전문 인력이나 제반 시설 없이도 누구나 간편하게 완성도 높은 광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딥브레인AI의 AI 영상 합성 플랫폼 'AI 스튜디오' 새 기능으로 추가됐다.
제품 이미지 1장이면 AI 아바타가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영상이 즉시 생성되거나 최근 유행하는 숏폼 스타일의 UGC(User-Generated Content) 영상을 자동 제작하는 등 광고 콘텐츠 제작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제품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AI 아바타가 마치 실제처럼 들고 착용하고 사용하는 장면을 생성하는 '프로덕트 아바타', 상세페이지 URL을 입력하면 AI가 상품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해 광고 영상을 제작 '프로덕트 투 비디오' 기능이 탑재됐다. 아바타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2000개 이상 외모, 복장, 말투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AI 광고 제작 자동화 기능은 단순한 편의성·효율성 증대를 넘어 광고 제작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촬영이나 편집 없이도 이미지나 URL 하나만으로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실행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