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 오세아니아 최대 보안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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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보안 전시회&컨퍼런스' 전시 부스. (사진=한화비전)

한화비전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보안 전시회&컨퍼런스'에 참가, 인공지능(AI) 칩셋 기반 영상 감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보안 전시회&컨퍼런스는 오세아니아 지역 최대 규모 보안 행사로, 한화비전은 AI 시스템온칩(SoC) '와이즈넷9'을 공개했다. AI 영상 분석을 신경망처리장치(NPU)가 분담해 처리하는 기술로, 이전 세대인 '와이즈넷7' 대비 추론 성능이 3배 개선됐다.

회사는 AI로 분석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서 관리하는 다양한 솔루션도 선보였다. '사이트마인드'는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계를 시각화하고, 운영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AI 및 클라우드 기반 포트폴리오를 확대, 오세아니아 보안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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