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국민 참여 캠페인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9년 KB국민은행에서 공개했던 '대한이 살았다'의 리마인드 캠페인이다. KB금융은 '대한이 살았다' 음원을 작곡한 정재일 음악 감독의 미공개 멜로디에 맞춰, 광복 의미와 후손이 이어갈 희망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노랫말을 공모한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노랫말 공모전의 응모기간은 10월 13일까지이며, KB금융과 서경덕 교수, 아티스트 이상순이 함께 심사에 참여한다. 11월 3일 발표되는 최우수 선정작은 편곡 등 작업을 거쳐 내년 3월 1일인 '107주년 삼일절'에 기념영상과 함께 공식음원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만해 한용운 선생이 말년을 보낸 서울 성북구 '심우장'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대한이 살았다' 홍보대사인 서경덕 교수와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이 참여해 독립운동가들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그 정신을 잇는 노랫말 공모전 '다시쓰는 대한이 살았다' 의미와 취지를 전달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던 김구 선생의 꿈이 이뤄지고 있는 오늘날의 이야기가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노랫말에 담겨, 미래의 문화 발전을 견인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