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개발원(원장 허창언)은 다음달 12일 FKI 타워에서 '2025 KIDI 보험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포럼은 보험과 AI 융합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 도래를 맞아 국내 보험업계 AI 활용 현주소와 과제를 진단하고 신기술 기반 혁신 가능성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기관인 보험개발원(KIDI)을 비롯해 미국 보험감독관협의회(NAIC), 아마존웹서비스, IBM, 밀리만 등에 소속돼 있는 글로벌 AI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AI 기반 보험산업 혁신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을 맡은 NAIC는 규제당국 관점에서 AI 모델 편향성 문제에 대해 화두를 던지고 해결방안으로 AI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국제적 움직임과 규제 방향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보험개발원은 'AI시대, 데이터로 만드는 새로운 가치'를 주제로 데이터 활용 가치를 증진시키는 데이터 밸류 체인(수집, 분석, 활용, 재생산) 단계별 혁신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AWS 기반 코어시스템 현대화 사례'를 주제로 보험사가 고객 기대와 시장수요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시스템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 실제 도입 사례를 소개하게 된다.
IBM은 AI 시대, 보험산업의 미래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AI가 보험산업에 미치는 심층적 영향 및 리스크, 기회요인에 대한 업계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밀리만 컨설팅은 미국 및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보험사 생성형 AI 도입 성공을 위한 실무가이드를 발표한다. LLM 기술을 보험 실무에 적용하기 위한 원칙을 제시하고, 시행착오와 리스크 완화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