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DB, 제품 혁신·파트너 생태계 확장으로 AI 앱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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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DB가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앱)을 더 빠르고 쉽게 그리고 대규모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제품 혁신과 AI 파트너 생태계 확장을 발표했다.

2025년 가트너(Gartner)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내 생성형 및 에이전트형 AI' 조사에 따르면, 정보기술(IT) 책임자의 68%는 생성형 AI 도구가 너무 빠르게 쏟아져 나와 따라가기 어렵다고 느꼈고, 37%는 앱 공급업체가 자사 기업의 생성형 AI 전략을 주도한다고 응답했다.

몽고DB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스택을 단순화하고 더 나은 성능과 더 낮은 비용의 모델을 제공한다. 보이지 AI의 최신 임베딩 및 리랭킹 모델을 몽고DB 데이터베이스 인프라에 통합할 수 있으며, 몽고DB는 업계 최고의 AI 프레임워크와의 상호운용성을 높이고, 개발자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포괄적인 AI 파트너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몽고DB는 최근 몽고DB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서버의 퍼블릭 프리뷰 버전을 출시했다. 이 서버는 몽고DB 구축 환경을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내 깃허브 코파일럿, 앤트로픽의 클로드, 커서, 윈드서프 등 인기 있는 툴과 직접 연결하도록 표준화해, 개발자가 자연어를 기반으로 데이터와 상호작용하고 데이터베이스 운영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퍼블릭 프리뷰 출시 후 몽고DB MCP 서버는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매주 수천 명의 사용자가 몽고DB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프레드 로마 몽고DB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SVP)은 “몽고DB는 더 뛰어난 성능, 더 낮은 비용, 그리고 더 쉬운 사용성을 가진 모델 개발에 집중해 개발자들이 AI 앱을 현실 세계에 적용하고 적용 범위를 확장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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