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사 엔씨소프트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주가가 강세다.
12일 오후 1시 11분 기준 엔씨소프트(03657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40% 상승한 21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5% 급증한 1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같은 기간 3823억원으로 3.7% 늘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 711억원을 기록했던 당기순이익은 359억원 순손실을 기록하며 전자 전환했다. 엔씨소프트는 “환율 하락에 따라 외화 관련 손익이 감소하여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4분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기대작인 '아이온2'를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6월 말 진행된 이용자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소수 인원 테스트)에서 확인된 의견을 바탕으로 콘텐츠 고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