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 메타 주최 한·중·일 행사서 AI 통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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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가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메타 페스티벌 코리아 2025' 행사에서 인공지능(AI) 통역을 지원하고 있다. 플리토 제공

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전문기업 플리토가 한국·중국·일본에서 메타(페이스북 운영사) 주최로 열린 글로벌 행사에 AI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을 지원했다.

5~7월 열린 서울 '메타 페스티벌 코리아 2025'와 도쿄 '메타 페스티벌 재팬 2025', 상하이에서 열린 서밋 행사 등 3개국 메타 주요 행사에 연이어 솔루션을 제공한 것이다.

플리토는 영어 발표세션을 AI 기반 현지 언어로 실시간 번역해 대형 스크린에 텍스트로 송출했다. 행사별 맞춤 용어집을 사전 학습, 메타 플랫폼 관련 전문 용어도 1대 1로 정확히 번역했다. 상하이에서는 별도 현장 인력 투입 없이 원격 방식으로 AI 동시통역을 제공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메타와 연이은 협력은 자사 AI 동시통역 기술력이 신뢰 받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온·오프라인 행사에서 소통 혁신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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