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오는 14일과 15일 시행되는 '택배 쉬는 날'을 앞두고 전국 집배점, 택배기사, 고객사,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를 했다고 7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13일부터 신선·냉장·냉동식품 등 단기 보관 상품의 집화를 중단한다. 고객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고객용 'CJ대한통운 택배' 애플리케이션(앱)과 현장 종사자용 플랫폼 '로이스 파슬'로 전국 집배점·택배기사·고객사에 사전 안내를 완료했다.

'택배 쉬는 날'은 매년 8월 14일을 휴무일로 정한 업계 공동 약속이다. 택배기사의 △혹서기 건강 보호 △추석 성수기 전 재충전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휴가라는 세 가지 목적을 동시에 충족하도록 설계된 제도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택배기사의 건강과 휴식을 지키는 일이 장기적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핵심 과제”라면서 “'택배 쉬는 날'과 다양한 복지제도로 산업 전반이 건강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