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BM이 정부에서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대중소상생 아카데미'의 교육 사업자로 선정됐다.
'대중소상생 아카데미'는 대기업이 운영하는 우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협력사 등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개방·공유함으로써, 디지털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IBM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다루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기업용 인공지능(AI) 솔루션 IBM 왓슨x 플랫폼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버전을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7개 모듈을 통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기초 과정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 사이언스 I,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인프라 등 네 가지 모듈로, 심화 과정은 데이터 사이언스 II, 생성형 AI, AI 프로젝트 등 세 가지 모듈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자는 글로벌 인증 플랫폼인 크레들리를 통해 IBM 인증 테스트를 거치고, 역량 수준에 따른 공식 인증 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