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eSIM 데이터 로밍 전문 기업 가제트코리아가 자사의 대표 서비스 '유심사'의 새로운 모델로 주우재를 발탁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캠페인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400만 여행의 필수품'으로, 누적 이용자 400만 명을 돌파한 유심사의 대중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여행 필수 아이템임을 강조한다. 주우재는 합리적인 소비와 스마트한 이미지로 MZ세대는 물론, 폭넓은 연령층에게 친숙한 얼굴로 자리잡고 있어 유심사의 브랜드 가치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가제트코리아 관계자는 “주우재 씨 특유의 위트 있고 똑 부러진 이미지가 유심사의 간편하고 현명한 선택이라는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며 “해외여행이 일상화된 시대,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는 eSIM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심사는 QR코드 스캔만으로 즉시 개통이 가능한 eSIM 기반 데이터 로밍 서비스로, 별도의 물리적 유심 없이 전 세계 약 200개국에서 저렴한 데이터 요금제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4개월 만에 100만 명의 이용자가 추가되며, 누적 이용자 수는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eSIM 시장 1위 기업으로서 가제트코리아의 빠른 성장세를 입증하는 지표다.
한편 가제트코리아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으로, 앱 기반 자동 개통 시스템 출시와 함께 글로벌 통신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누구나 손쉽게 연결되는 글로벌 여행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