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아이다봄' 24시간 돌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장려상

누적 이용 5508명…정책 연계로 돌봄망 확대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 저출생 대응 효과 기대

Photo Image
이천시가 최근 경기도 주관 '2025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고 기념 촬영했다.

경기 이천시는 경기도 주관 '2025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대회에는 도내 본선 진출 6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이천시는 24시간 공공돌봄 '아이다봄' 운영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다봄'은 0~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돌봄센터로, 야간·주말 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전국 첫 모델이다.

센터는 3월 개소 후 지난 7월 말까지 누적 이용자 5508명, 총 3만6667시간의 돌봄을 제공했다.

ㅇ천시는 향후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고, 정책 연계를 통해 저출생 대응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아이다봄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촘촘한 돌봄망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