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컨소시엄이 국가대표 AI를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LG 컨소시엄은 LG AI연구원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인 최신 프런티어 AI 모델 대비 100% 이상의 성능인 'K엑사원'을 개발해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다.
LG AI연구원은 컨소시엄 참여 기업들과 K엑사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출시하고, 이를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하는 AI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LG 컨소시엄에는 주관사인 LG AI연구원을 비롯해 △LG유플러스 △LG CNS △슈퍼브AI △퓨리오사AI △프렌들리AI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에이드 △한글과컴퓨터 △뤼튼테크놀로지스 등 10개사가 참여한다.

컨소시엄 참여 기업들은 K엑사원을 기반으로 각 산업 영역에서 실질적인 활용 성과와 차별화된 성공 사례를 창출하고, 더 많은 기업·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갈 예정이다.
LG AI연구원은 더 많은 국내 대학원생에게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생성형 AI 연구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인 '공모형 인턴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LG 컨소시엄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프런티어 AI 모델 개발부터 이를 활용한 생태계 구축까지 AI 전주기 관점에서 대한민국 AI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자립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