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핀테크-비티소프트, AI 비즈니스 발굴·디지털 서비스 공동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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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핀테크는 비티소프트와 최근 인공지능(AI) 분야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과 혁신 디지털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다핀테크(대표 이기수)는 비티소프트(대표 이준석)와 최근 인공지능(AI) 분야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과 혁신 디지털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다핀테크의 소상공인 플랫폼 '바로쏜다'의 시범 오픈 날에 맞춰 체결돼 의미를 더했다.

바다핀테크가 개발·운영하는 '바로쏜다'는 소상공인의 카드매출 정산, 배달앱 정산, 선정산, 세무·인건비, 물류운송비 지원 등 맞춤형 경영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금융핀테크 플랫폼이다.

이번 시범 오픈을 통해 소상공인이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협약의 첫 결실로 양사는 소상공인 매장 리뷰 및 고객 피드백 대응을 지원하는 '바로댓글' AI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바로쏜다 플랫폼과 함께 공식 론칭했다.

바로댓글은 비티소프트 AI 분석 플랫폼 '리플라이(ReplAi)'를 기반으로, 고객 리뷰 텍스트를 빠르게 분석하고, 리뷰 유형에 따라 적절한 응답 문구를 자동 추천·작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며 고객과 소통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AI 빅데이터 기반 정산·분석 서비스, 블록체인 데이터 연계 기술, 푸드테크 및 헬스케어 분야 확대, 공공·민간 대상 SI·SM 프로젝트 공동 기획 등 다양한 차세대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바다핀테크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부처연계) 선정·협약 예정 기업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AI 금융 에스크로 채권 평가 및 디지털 e-cash 선정산·후불결제 기술 개발 과제로 플랫폼의 안정성 강화, 소상공인 자금 접근성 개선, 첨단 금융·IT 융합 생태계 확산을 가시화할 예정이다.

독창적인 AI-금융 융합 혁신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양사의 협력도 이어간다.

이기수 바다핀테크 대표는 “소상공인 사업자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 디지털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바로쏜다를 중심으로 데이터·금융 서비스를 AI 기반으로 확장해 금융기관, IT 파트너들과 함께 미래형 핀테크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석 비티소프트 대표는 “바다핀테크 현장 중심 금융 플랫폼에 비티소프트 AI·솔루션 기술이 결합되며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계기”라며 “데이터기반 디지털 서비스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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