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AX, 탄소데이터 대응 통합 지원 서비스 출시…'EU 규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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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가 유럽연합(EU)의 공급망 규제 본격화에 대비해 한국 제조 기업을 위한 '탄소데이터 대응 통합 지원 서비스'를 출시했다.

SK AX가 유럽연합(EU)의 공급망 규제 본격화에 대비해 한국 제조 기업을 위한 '탄소데이터 대응 통합 지원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는 SK AX의 실무 경험 기반으로 EU 규제 대응과 한국형 데이터 생태계 연계를 지원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다.

SK AX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형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 가이드라인 수립 사업을 수행했다.

이 사업은 EU의 디지털제품여권(DPP)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의 기밀 정보 유출을 막는 국산형 분산 데이터 생태계를 구현하는 게 핵심이다. SK AX는 기술 요구사항부터 표준 아키텍처 설계는 물론, 민감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글로벌 생태계와 연결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유럽 완성차 기업과 국내 부품 협력사 간 데이터 연계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 경험도 보유했다. 지난 6월에는 카테나 엑스 공식 온보딩 서비스 제공자(OSP) 자격도 획득했다.

SK AX는 제품 단위의 DPP 데이터 설계부터 국제 표준 정합성 확보, 민감정보 보호 체계·이력 추적 시스템 마련 등 ESG 데이터 전략 수립과 시스템 구축 전반에 걸친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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