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가 HD현대와 사내 복지시스템의 구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HD현대의 조선계열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HD현대미포, HD현대일렉트릭 등 5개 사에서 운영하는 사내 복지시스템인 'HD핵심가치실천 포인트'를 네이버페이로 전환할 수 있는 시스템이 8월부터 운영된다.
'HD핵심가치실천 포인트'는 HD한국조선해양을 포함한 4개 조선업 계열사와 HD현대일렉트릭에서 운영하는 복지제도다. 2만 600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제공되는 포인트이다. 내년까지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로보틱스 등 HD현대의 전 계열사로 확대될 예정이다.
네이버페이는 지난 5월에도 기아의 복지포인트 제도 운영사로 공식 선정되는 등 기업 복지포인트 영역으로 B2B 서비스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동서식품 등에서도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복지포인트로 활용하고 있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복지포인트로 활용하는 많은 기업들의 임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며 “HD한국조선해양의 사내 복지시스템이 네이버페이를 통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