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민, 모리셔스 6박 초특가 프로모션 공개…럭셔리 리조트 2곳에서 올인클루시브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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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우팔레스

휴양섬 및 허니문 전문 여행사 투어민(대표 민경세)이 오는 8월 14일 예약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출발 모리셔스 럭셔리 6박 초특가 프로모션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리우 팔레스 모리셔스(Riu Palace Mauritius) 주니어 스위트 3박과 파라다이스 코브(Paradise Cove) 디럭스 프리미엄 3박 숙박을 포함한 구성으로, 두 곳의 럭셔리 리조트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스페셜 특전으로는 파라다이스 코브 3박 이상 예약 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생크몽드(Senscmonde) 스파 50분 2인 이용권(1회), ▲페닌슐라 레스토랑 세트 런치(1회)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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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라다이스코브

기본 특전 또한 알차게 구성됐다. 모리셔스 공항–리우 팔레스–파라다이스 코브–공항 간 전 구간 픽업 및 샌딩 서비스는 물론, ▲모리셔스 유심(1개), ▲웰컴 기프트 꾸러미(라면 2개, 맥주 4캔), ▲여행자보험, ▲여행 기간 내 한국인 코디네이터 카카오톡 서비스까지 포함돼 있다.

투어민 이슬기 이사는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투어민 단독 초특가 혜택으로 마련된 이번 모리셔스 상품은, 석양 명소로 잘 알려진 리우 팔레스와 북부 해안에 위치한 로맨틱 감성의 파라다이스 코브 두 리조트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투어민은 모리셔스를 비롯해 몰디브, 발리, 칸쿤, 크라비 등 인기 휴양지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신혼여행 및 휴양 여행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