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 권오을 보훈부 장관 등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노무현 정부에서도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던 인물로 여권에서 대북·통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첫 민간인 출신 국방부 장관으로 그동안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군 개혁에 대한 목소리를 내왔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에서 15·16·17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인물로 지난 대선 과정에서 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