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페이, AI 에이전트 기반 4대보험 신고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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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사스의 페이롤 솔루션 메타페이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통해 4대보험 신고 자동화 기능을 고도화했다.

메타넷사스의 페이롤 솔루션 메타페이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통해 4대보험 신고 자동화 기능을 고도화했다.

4대보험 신고는 전체 급여 담당자 업무 중 약 20%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크고, 오류 발생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 리스크가 높은 업무다. 입퇴사, 휴직 등 근로자 변동이 잦은 플랫폼 기업이나 유통·물류, 건설업 등에선 업무 담당자의 착오에 따른 신고 누락이나 지연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메타페이는 AI 챗봇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능으로 4대보험 신고를 자동화해 업무 시간을 30% 단축하고, 오류 가능성을 제거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신고 오류를 탐지하고 원인을 분석해 업무 담당자에게 리포트를 제공하는 기능까지 탑재했다. 이를 통해 급여 담당자는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업무에 투입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보다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윤철진 메타넷사스 전무는 “300여 기업, 30만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축적한 실무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자동화를 디자인하고 있다”며 “메타페이는 산업적용형 AI(Applied AI) 기반의 지능형 솔루션으로서 프로세스의 초자동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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