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 자사주 8330여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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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아이바이오 CI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최대주주인 윤정혁 대표가 자사주 8336주를 매입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책임 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이유로 들었다.

윤 대표는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 방식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윤 대표의 파로스아이바이오 지분율을 기존 21.25%에서 21.31%로 약 0.06%포인트(P) 증가했다. 윤 대표는 지난해 9월에도 책임 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내세워 자사주 1만671주를 매입했다.

윤 대표는 “최근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101의 글로벌 임상 1상 최종결과보고서 확보, 유럽의약품청(EMA) 희귀의약품 지정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면서 혁신 항암제의 글로벌 임상 2상 진입과 기술이전 등의 조기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이번 자사주 매입은 책임 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도 인공지능(AI) 신약개발의 확실한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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