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클레무브, 타타모터스 '해리어EV'에 ADAS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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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모터스 해리어EV

HL클레무브가 인도 완성차 타타모터스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공급한다.

타타모터스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해리어EV(Harrier EV)'에 HL클레무브의 ADAS를 탑재한다.

ADAS는 사고의 위험을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운전자가 판단해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차세대 전장 시스템이다.

타타모터스는 이달 현지에서 ADAS를 탑재한 해리어EV 사전 계약을 시작하고, 글로벌 시장에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타타모터스는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Acti.ev+)을 적용,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00㎞ 이상 전기 SUV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HL클레무브 ADAS 탑재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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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모터스 해리어EV 내부 전장 시스템

HL클레무브 ADAS 주요 기능은 △자동긴급제동장치△사각지대 감지장치 △지능형주행제어장치 △지능형중앙차선유지장치 △후방교차충돌경고장치 △지능형속도지원장치 등이다.

해리어EV는 ADAS 기능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운전자가 도로에서 눈을 뗄 수 있는 레벨 3단계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제공한다.

HL클레무브는 해리어EV 뿐만 아니라 타타모터스 다른 차량에, 현지 다른 완성차에 ADAS 추가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

HL그룹 관계자는 “인도 시장에서 전기·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에 다양한 부품, 전장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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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모터스 해리어EV HL클레무브 등 공급사 이미지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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