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 수원시 일본 수출상담회서 글로벌 무역대금 결제 상담 지원

NHN KCP는 지난 3일 '2025 수원특례시 일본 바이어 방한 수출 상담회'에서 국내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수출 및 결제 지원 상담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수원시청이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일본 현지 바이어 10명이 참여했다.

NHN KCP는 글로벌 카드사 비자와 함께 글로벌 무역 결제 플랫폼 GTPP를 통해 바이어의 법인카드로 무역대금을 즉시 결제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이는 수수료를 수출·수입업체가 협의 분담하고 수출 상담 당일에 결제하는 방식이다.

GTPP는 현재 일본, 싱가포르, 몽골, 대만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미국, 베트남, 인도, 필리핀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NHN KCP 관계자는 “GTPP를 비롯한 다양한 결제 솔루션을 고도화해 글로벌 무역 결제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및 다양한 국내외 파트너들과 함께 국내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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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수원시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2025 수원특례시 일본 바이어 방한 수출 상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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