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VS사업본부가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에서 '2025년 국제 환경규제 대응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2일 코엑스마곡에서 열렸다.
LG전자 VS사업본부는 고객사 뿐만 아니라 협력사의 선제적인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을 지원하면서 자동차 부품 산업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2년부터 친환경 대응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협력사 대상 정기, 수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각국 규제와 글로벌 제조사의 관련 정책 대응 매뉴얼도 주기적으로 배포 중이다. LG전자의 교육을 받은 협력사 직원은 2022년부터 누적 300명을 넘었다.
또, 2022년부터 친환경 대응 물질 정보관리 시스템 'VSMDS'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 개발·생산 과정에서 사용되는 재료 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글로벌 환경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구축한 시스템이다.
VSMDS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사용하는 물질 관리 시스템(IMDS)과 연계, 고객사 관점에서 편리하게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환경 관련 법규나 규제, 예외 조항 등을 분석해 고객사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IMDS에서 제공하는 재료, 물질 단위 분석을 보다 세밀하게 제공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고객사·협력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규제 준수와 환경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등을 통한 소통과 정보 공유로 규제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