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테크노파크는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사업(전북) 일환으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스위트호텔 남원에서 '제3회 SW·인공지능(AI) 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하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며 디지털 시대의 주역이 될 미래세대인 전북특별자치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SW교육 활성화, 창의융합적 아이디어 발굴, 놀이기반 학습을 통한 진로 탐색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AI와 메타버스로 그리는 올림픽 도시, 전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초등부 참가자들은 8월 2일에 남원에서 진행하는 사전교육을 통해 △올림픽의 의미와 디지털 윤리의 이해 △AI 도구활용(클로바, Suno AI, Meshy 등) △메타버스의 이해와 탐색 △Delightex를 활용한 기본 공간 제작 등을 학습한 후 8월 11일에 대회에 참여한다. 중·고등부 참가자들은 8월 11일 AI 도구 활용 교육에 참여한 뒤 8월 12일까지 팀별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제작는 대회에 참여한다.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팀(같은 학교급의 초·중·고등학생 2~4명) 형태로 운영한다. 초등부의 경우 1일 대회, 중·고등부의 경우 1박 2일의 형태로 진행한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하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며, 'AI와 메타버스로 그리는 올림픽 도시, 전북!'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대회로 학생들이 올림픽의 새로운 면을 배우고, AI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독창성있는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며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아이디어들은 향후 올림피 개최 시 홍보 및 활용 연계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3회 SW·AI 챌린지 대회 참가자 모집은 27일부터 7월 18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초등학생 5학년 이상)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