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바이오진흥원(원장 윤호열)은 그린바이오본부 식품센터(센터장 직무대리 윤제정)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주관 '2025년 연구실 안전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연구실 안전환경조성에 관한 법률을 적용하는 연구기관·대학 등에 설치된 연구실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호장비 확충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최종 19개 기관이 뽑혔으며, 전남도내 기관 가운데에서는 전남바이오진흥원 식품센터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식품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국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유해가스 정화장치, 밀폐형 시약 보관함 등을 구축하고, 연구자들의 안전을 강화하는 연구실 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연구실 환경 개선에는 고비용이 요구돼 기관 단독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개선을 위해서는 정부의 국비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이 매우 중요하다.
송현우 선임연구원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연구실안전관리가 더욱 견고해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와 협업해 연구실안전관리 인식제고 및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